(Photo : ⓒSBS 보도화면 캡처)
▲신동욱 앵커가 TV 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새로 둥지를 틀었다. 신동욱 앵커는 오는 12월 11일부터 TV 조선 메인 뉴스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신동욱 앵커가 TV 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새로 둥지를 틀었다. 신동욱 앵커는 오는 12월 11일부터 TV 조선 메인 뉴스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신동욱 아나운서가 TV 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새로 둥지를 틀었다. 신동욱 아나운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TV 조선 메인 뉴스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신동욱 아나운서 이적과 함께 배현진 아나운서의 이적설도 함께 나오고 있다.
신동욱 아나운서는 1992년 SBS 공채 2기로 입사해서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 주요 부서를 거치고,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신동욱 아나운서는 7년 6개월간 SBS 메인 뉴스인 '8시 뉴스' 최장수 앵커로 활약했다.
신동욱 아나운서와 함께 MBC 배현진 아나운서의 'TV조선 이적설'도 함께 불거졌으나 몇몇 매체에 의하면 "사실무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