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잠을 자던 5살과 3살 남아와 15개월 된 여아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소방당국과 경찰은 아이 셋이 함께 자고 있던 작은 방에서 발화가 있었던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4살 아이 엄마는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베란다에서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잠을 자던 5살과 3살 남아와 15개월 된 여아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소방당국과 경찰은 아이 셋이 함께 자고 있던 작은 방에서 발화가 있었던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4살 아이 엄마는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베란다에서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