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교동 공사 현장에서 큰 불이 났다. 3일 오후 3시 10분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공사장에서 리모델링 철거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마포구 서교동 화재 신고를 접수 받은 이날 소방당국은 소방인원 99명과 소방차량 29대를 투입, 화재발생 46분만에 불길을 진압했다. 111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근로자 6명이 급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공사 현장에서 큰 불이 났다. 3일 오후 3시 10분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공사장에서 리모델링 철거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마포구 서교동 화재 신고를 접수 받은 이날 소방당국은 소방인원 99명과 소방차량 29대를 투입, 화재발생 46분만에 불길을 진압했다. 111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근로자 6명이 급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