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명성교회 세습 관련 예장통합 총회재판국(국장 이만규 목사) 제3차 심리가 열리는 가운데 재판국장인 이만규 목사가 심리가 열리는 총회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이 목사는 ‘최종 결론이 언제 나오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지켜보면 안다"고만 답했다.
13일 오전 명성교회 세습 관련 예장통합 총회재판국(국장 이만규 목사) 제3차 심리가 열리는 가운데 재판국장인 이만규 목사가 심리가 열리는 총회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이 목사는 ‘최종 결론이 언제 나오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지켜보면 안다"고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