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TV 조선 보도화면 캡처)
▲간호조무사에게 폭행을 당한 할머니가 전치 8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TV 조선은 20일 80대 할머니 오모씨가 간호조무사에게 폭행을 당해 얼굴뼈 2곳과 갈비뼈와 허벅지뼈가 부러졌다고 보도했다.
▲간호조무사에게 폭행을 당한 할머니가 전치 8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TV 조선은 20일 80대 할머니 오모씨가 간호조무사에게 폭행을 당해 얼굴뼈 2곳과 갈비뼈와 허벅지뼈가 부러졌다고 보도했다.
간호조무사에게 폭행을 당한 할머니가 전치 8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TV 조선은 20일 80대 할머니 오모씨가 간호조무사에게 폭행을 당해 얼굴뼈 2곳과 갈비뼈와 허벅지뼈가 부러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오 할머니는 요양병원 입원실에서 간호조무사와 TV 위치를 정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폭행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의하면 오 할머니는 장씨에게 양손이 붙잡힌 상태에서 마치 자해를 하듯 자기 손으로 얼굴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간호조무사의 폭행으로 오 할머니는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 할머니는 간호조무사 50대 장씨가 끝까지 사과하지 않고 폭행 사실도 부인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장씨를 불구속 입건한 뒺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