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JTBC 보도화면 캡처)
▲구급대원 폭행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술에 취해 몸을 가눌 수 없던 자신을 도우러 온 구급대원에게 폭력을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구급대원 폭행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술에 취해 몸을 가눌 수 없던 자신을 도우러 온 구급대원에게 폭력을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구급대원 폭행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술에 취해 몸을 가눌 수 없던 자신을 도우러 온 구급대원의 머리를 수차례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을 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47살 윤모씨는 전북 익산의 한 종합병원 앞에서 술에 취한 채 구급대원 51살 강모씨 머리를 주먹으로 5차례 때린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의 폭력으로 구급대원 A씨는 구토와 경련 등 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24일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고 1일 새벽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