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외제차 비비탄 공격을 가하던 청년들이 붙잡혔다. 21일 YTN은 길가를 걷고 있던 행인에게 비비탄 공격을 가하고 달아난 외제차 운전자 등 청년 2명이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외제차 비비탄 공격을 가하던 청년들이 붙잡혔다. 21일 YTN은 길가를 걷고 있던 행인에게 비비탄 공격을 가하고 달아난 외제차 운전자 등 청년 2명이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외제차 비비탄 공격을 가하던 청년들이 붙잡혔다. 21일 YTN은 길가를 걷고 있던 행인에게 비비탄 공격을 가하고 달아난 외제차 운전자 등 청년 2명이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 폭행 혐의로 19살 최 모 군과 20살 정모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이들은 지인의 차를 빌려 타고 비비탄 총으로 장난을 치다 벌인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