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비비탄 공격을 가하던 청년들이 붙잡혔다. 21일 YTN은 길가를 걷고 있던 행인에게 비비탄 공격을 가하고 달아난 외제차 운전자 등 청년 2명이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 폭행 혐의로 19살 최 모 군과 20살 정모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이들은 지인의 차를 빌려 타고 비비탄 총으로 장난을 치다 벌인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제차 비비탄 공격을 가하던 청년들이 붙잡혔다. 21일 YTN은 길가를 걷고 있던 행인에게 비비탄 공격을 가하고 달아난 외제차 운전자 등 청년 2명이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 폭행 혐의로 19살 최 모 군과 20살 정모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이들은 지인의 차를 빌려 타고 비비탄 총으로 장난을 치다 벌인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