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채널A 보도화면 갈무리)
▲광주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남성의 신원이 사흘 만에 밝혀졌다. 2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 29분께 광주 동구 운림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추락사한 남성의 신원이 광주 한 고등학교 3학년 A(17)군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남성의 신원이 사흘 만에 밝혀졌다. 2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 29분께 광주 동구 운림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추락사한 남성의 신원이 광주 한 고등학교 3학년 A(17)군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남성의 신원이 사흘 만에 밝혀졌다. 2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 29분께 광주 동구 운림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추락사한 남성의 신원이 광주 한 고등학교 3학년 A(17)군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은 당초 경찰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애를 먹었다며 경찰이 신원 미상 남성의 지문이 등록되지 않은 점을 주목하고 만 17세 미만 미성년자이거나 외국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