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트럼프 트위터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을 비관적으로 전망한 뉴욕 타임즈에 "뉴욕타임즈가 있지도 않은 백악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만약 재개되더라도 6월 12일 여는 것은 시간과 계획 등을 고려할 때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며 "(취재원 인용에)가짜가 아닌 진짜 사람들을 이용하라"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을 비관적으로 전망한 뉴욕 타임즈에 "뉴욕타임즈가 있지도 않은 백악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만약 재개되더라도 6월 12일 여는 것은 시간과 계획 등을 고려할 때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며 "(취재원 인용에)가짜가 아닌 진짜 사람들을 이용하라"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을 비관적으로 전망한 뉴욕 타임즈에 "뉴욕타임즈가 있지도 않은 백악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만약 재개되더라도 6월 12일 여는 것은 시간과 계획 등을 고려할 때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며 "또 틀렸다. (취재원 인용에)가짜가 아닌 진짜 사람들을 이용하라"고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또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북미정상회담 개최 취소와 관련해 자신을 비판한 뉴욕 타임즈에 "실패하고 부패한 뉴욕타임즈가 사람들이 믿기를 바라는 것과 달리 행정부 내에서 북한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의견 차이가 제로(ZERO)였다"며 "만약 있다면 그것은 문제 될 만한 것이 아니다"라며 뉴욕타임즈가 잘못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