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진주남강물축제 홈페이지 갈무리)
▲남강 수영대회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오후 2시 50분게 진주남강수영대회에 참가한 41살 여성 A씨가 대회구간인 남강에서 사망했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남강수영대회 모습.
▲남강 수영대회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오후 2시 50분게 진주남강수영대회에 참가한 41살 여성 A씨가 대회구간인 남강에서 사망했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남강수영대회 모습.
수영대회 여성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오후 2시 50분게 진주남강수영대회에 참가한 41살 여성 A씨가 수영대회 구간인 남강에서 사망했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경찰은 남강 수영대회 참가 중이었던 A 씨가 수영 도중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강 수영대회 참가 중이었던 이 여성은 진주소방서 인명구조원에 의해 곧바로 구조돼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