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한화공장 폭발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오후 4시 17분께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에 있는 한화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공장 폭발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오후 4시 17분께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에 있는 한화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공장 폭발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오후 4시 17분께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에 있는 한화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은 이날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한화공장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소방당국 등이 정확한 폭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폭발 충격에 건물 출입문과 벽 부위 등이 파손됐으며 부상자 다수가 온 몸에 화상을 입어 중상자로 분류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사고가 발생한 곳은 무기를 생산하는 방위산업 사업장으로 국가보안시설로 분류돼 통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