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현수막이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안철수 후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걸어놓았던 현수막으로 또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전역에 걸린 안철수 현수막에는 바른미래당 당명이 없는 것은 물론, 당 색깔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앞서 장진영 전 동작구청장 후보는 안철수의 미국행을 맹비난한 바 있다. 미국행에 이어 현수막 논란까지 안철수 후보가 연이은 악재를 만나게 됐다.
안철수 현수막이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안철수 후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걸어놓았던 현수막으로 또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전역에 걸린 안철수 현수막에는 바른미래당 당명이 없는 것은 물론, 당 색깔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앞서 장진영 전 동작구청장 후보는 안철수의 미국행을 맹비난한 바 있다. 미국행에 이어 현수막 논란까지 안철수 후보가 연이은 악재를 만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