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연세대 신과대·연합신학대학원, 미래교회 컨퍼런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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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제공)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원장 권수영 교수가 '미래교회 컨퍼런스'에서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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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제공)
▲연세대 신과대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탈교회' 시대의 선교적 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신촌 연세대 캠퍼스 신학관 예배실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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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제공)
▲강남순 교수(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가 '미래교회 컨퍼런스'에서 '탈교회/탈종교 시대. 교회의 존재 의미의 재구성: 혐오의 종교에서 환대의 종교로'란 제목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연세대 신과대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탈교회' 시대의 선교적 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신촌 연세대 캠퍼스 신학관 예배실에서 진행됐다.

첫날에는 개회예배에 이어 장신대 임성빈 총장의 강연이 있었으며 둘째날에는 방연상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강남순 교수(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 백소영 교수(이화여대) 등이 '탈교회' 시대를 맞아 교회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시도를 다양한 각도에서 전개했다.

김진한 jhkim@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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