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워마드 홈페이지 게시판 갈무리)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가 성체 훼손 사진에 이어 이번에는 낙태를 조롱하는 게시물을 올려 또 다시 논란을 사고 있다. '워마드' 한 회원은 게시판에 낙태한 태아를 난도질한 사진과 글을 올렸다.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가 성체 훼손 사진에 이어 이번에는 낙태를 조롱하는 게시물을 올려 또 다시 논란을 사고 있다. '워마드' 한 회원은 게시판에 낙태한 태아를 난도질한 사진과 글을 올렸다.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가 성체 훼손 사진에 이어 이번에는 낙태를 조롱하는 게시물을 올려 또 다시 논란을 사고 있다. '워마드' 한 회원은 게시판에 낙태한 태아를 난도질한 사진과 글을 올렸다.
워마드 회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해당 게시물 사진에는 낙태 당한 태아가 훼손된 상태로 수술용 가위와 함께 놓여 있는 모습이다. 작성자는 해당 사진과 함께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노. 바깥에 놔두면 유기견들이 먹을라나 모르겠노"라는 낙태 조롱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0일 워마드에는 천주교 성체에 예수를 모독하는 낙서를 한 뒤 이를 불태운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을 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