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jtbc 보도화면 캡처)
▲김무성 딸 허위취업으로 5년 가량 4억원 가까운 급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에 의하면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딸은 시아버지 소유 회사인 엔케이 차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허위 취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딸 허위취업으로 5년 가량 4억원 가까운 급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에 의하면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딸은 시아버지 소유 회사인 엔케이 차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허위 취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딸 허위취업으로 5년 가량 4억원 가까운 급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무성 딸 허위취업과 관련해 한 매체에 의하면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딸은 시아버지 소유 회사인 엔케이 차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허위 취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KBS에 따르면 김무성 딸은 엔케이 차장으로 이름을 올린 지난 5년간 단 하루도 출근하지 않고 월급만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성 의원은 딸의 허위취업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김무성 의원 딸이 허위취업을 한 엔케이는 부산의 대표 중견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고압가스와 하수처리 설비 등의 제조 판매가 주사업이며 코스피 상장업체다. 김무성 의원 딸은 엔케이 박윤소 회장 장남과 지난 2011년 3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