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김어준의 뉴스공장 화면 캡처)
▲방송인 김어준이 노회찬 의원을 애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노회찬 원내대표의 생전 음성이 담긴 노래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방송인 김어준이 노회찬 의원을 애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노회찬 원내대표의 생전 음성이 담긴 노래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방송인 김어준이 노회찬 의원을 애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노회찬 원내대표의 생전 음성이 담긴 노래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김어준은 이날 방송에서 "노회찬 의원이 고등학교 시절 직접 작곡한 노래"라며 고 노회찬 의원을 애도했다. 김어준은 "어제 하루 종일 많은 분들이 허망했을 것 같다 제가 기억하는 자연인 노회찬을 공유하고 애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어준은 "나와 알고 지낸 지가 10년이 넘었다. 정치를 떠나 자연인으로도 참 좋은 분이었다. 정치인의 죽음이 아닌, 친구가 갑자기 떠난 것 같은 그런 상실감이 많은 분들에게 있을 것이다"고 애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