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나래 집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한강뷰를 자랑하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 집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한강뷰를 자랑하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 집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한강뷰를 자랑하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새로 이사온 박나래 집은 영화 감상방부터 시작해 나래바와 손님들을 위한 방까지 마련되어 있는 게 특징. 특히 거실 창문으로 한강이 보이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특히 붉은색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뉴 나래바'를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 홍콩에 갔다왔다는 박나래는 "홍콩 느낌이다. 나래바 인테리어를 야하게 해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나래바 내부에는 샹들리제, 용술 등이 비치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사실 저의 꿈이었다. 서울로 올라와 오디션을 볼 때마다 성공하면 저 동네에서 한 번은 살아봐야지 생각했다. 한 번뿐인 인생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어서"라고 털어놨다. 박내라는 스튜디오에서 "오해하지 마시라. 전세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