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안양대 비대위 제공)
▲8일 오후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최근 매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안양대 학교법인 우일학원의 불법 매각과 뒷거래 의혹 조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8일 오후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최근 매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안양대 학교법인 우일학원의 불법 매각과 뒷거래 의혹 조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Photo : ⓒ안양대 비대위 제공)
▲안양대학교 매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안양대의 학교법인 우일학원의 불법 매각과 뒷거래 의혹 조사를 교육부에 촉구하는 집회가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열렸다.
▲안양대학교 매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안양대의 학교법인 우일학원의 불법 매각과 뒷거래 의혹 조사를 교육부에 촉구하는 집회가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열렸다.
8일 오후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최근 매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안양대 학교법인 우일학원의 불법 매각과 뒷거래 의혹 조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안양대 재학생과 교수 및 동문, 인준 관계인 예장 대신 총회 관계자 등 5백여명은 교육부 청사 앞에서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 및 이사진들에 대한 특별 감사와 조사를 촉구하는 집회와 십자가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십자가 행진을 벌이며 △족벌 사학 경영과 뒷거래 철저히 조사하라 △대진교육재단 관계자들의 이사 승인 취소 △김광태 이사장과 이사진의 즉각 퇴진 △학교 매각 반대 △학교 설립 이념 훼손 즉각 중단 등의 구호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