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올 김용옥 박근혜 예언 "주변에 환관만 들끓어" 족집게 예언

kimyoungok
(Photo : ⓒ한신대 제공)
▲도올 김용옥이 7일 아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도올 김용옥의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한 족집게 예언도 회자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3월 26일 한신대학교 채플실에서 재학생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과학의 위대함과 그 한계’ 등 3가지 주제로 특강을 펼치는 모습.

도올 김용옥이 7일 아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도올 김용옥의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한 족집게 예언도 회자되고 있다.

한신대 석좌교수인 도올 김용옥은 지난 2012년 한 방송에서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향해 "박근혜 위원장은 오리무중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다. 주변에 환관만이 들끓게 돼 있다"라고 말했다. '비선실세' 최순실을 둘러싼 국정농단 사태를 예언한 것이다.

또 지난 2016년 11월 기독교방송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근혜라는 인간을 나는 알았으니까. '이 사람은 도저히 대통령 될 수 없는 사람인데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이러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전개되겠구나"이라며 "통일 대박, 이런 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영매적인 언어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늘날에 이 터무니없는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그의 절대적 권력의 횡포를 묵인했던 모든 사람이 환관"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도올은 "최순실이라는 인간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허약한 멘탈리티(mentality:사고방식)를 가지고 대통령이 된 박근혜가, 그동안 국민들과 같이 저지른 죄악을 책임지고 가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도올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을 그야말로 우리의 죄악을, 박근혜와 더불어 우리 모든 국민의 죄악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만 우리는 부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장신대, 이종성 통전적 신학 재조명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가 고(故) 이종성 박사의 '통전적 신학'을 오늘의 신학적 현실 속에서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관련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구미정 교수, 니체의 '초인'을 룻기의 '헤세드'에 잇대다

기독교윤리학자 구미정 교수(협성대 객원)가 《기독교사상》에 최근까지 연재해 온 '룻과 함께 아모르 파티'를 마무리했다. 얼마 전 발행한 8월호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아담"은 결국 "아다마"에서 왔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인간과 자연, 창조와 구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다시 묻는 작업이 이어지고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의 단일성 통해 현대 조직신학 재조명"

현대 조직신학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해 온 그리스도 중심주의를 재검토하며, '하나님의 단일성(divine oneness)'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재구성하려는 미국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성전론적 전쟁관에 치우쳐져 있는 한국 개신교인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등 바야흐로 전쟁의 시대다. 이러한 전쟁의 흐름이나 양상을 보고 향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 나라의 정치색은 좌도 우도 아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설교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