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선교사 탄신 16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내달 4일 12시 원두우 신학관 2층 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날 예배 설교는 새문안교회 담임을 하고 있는 이상학 목사가 맡는다.
새문안교회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사랑채로 시작된 예배당이다. 새문안로에 소재한 지금의 새문안교회는 얼마 전 성전 재건축을 마쳤다.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섬겨왔던 이상학 현 담임목사는 지난 2017년 새문안교회 제7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언더우드 선교사 탄신 16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내달 4일 12시 원두우 신학관 2층 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날 예배 설교는 새문안교회 담임을 하고 있는 이상학 목사가 맡는다.
새문안교회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사랑채로 시작된 예배당이다. 새문안로에 소재한 지금의 새문안교회는 얼마 전 성전 재건축을 마쳤다.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섬겨왔던 이상학 현 담임목사는 지난 2017년 새문안교회 제7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