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소천한 고 혜암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본지 초대회장)가 최근 하관예배를 끝으로 장지인 진해천자봉공원묘지에 안치되었다. 유가족을 대표해 박동근 사모는 "코로나 시국으로 어려운 때에 먼 길을 찾아오셔서 조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본지에 밝혔다.
지난 15일 소천한 고 혜암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본지 초대회장)가 최근 하관예배를 끝으로 장지인 진해천자봉공원묘지에 안치되었다. 유가족을 대표해 박동근 사모는 "코로나 시국으로 어려운 때에 먼 길을 찾아오셔서 조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본지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