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김은경 총회장) 제106회 총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청주시 청주제일교회, 우암교회, 성동교회, 청주동부교회 등 4개 교회에서 분산 진행 중이다.
기장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 이 같은 방식을 택했다. 이번 총회는 또 비대면 방식도 혼합해 현장을 실시간 연결해서 회무를 처리해 나갔다.
한편 현장에 모인 총대의원들은 별도의 선거절차 없이 김은경 총회장을 첫 여성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김은경 총회장) 제106회 총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청주시 청주제일교회, 우암교회, 성동교회, 청주동부교회 등 4개 교회에서 분산 진행 중이다.
기장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 이 같은 방식을 택했다. 이번 총회는 또 비대면 방식도 혼합해 현장을 실시간 연결해서 회무를 처리해 나갔다.
한편 현장에 모인 총대의원들은 별도의 선거절차 없이 김은경 총회장을 첫 여성 총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