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서광선 전 회장(이화여대 명예교수)이 26일 저녁 10시 30분경 별세했다. 향년 92세. 서 전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호흡곤란이 와서 입원차 앰뷸런스를 타고 가던 중 소천했다. 코로나19 사인으로 인해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으며 장례예배는 생전 출석했던 봉원교회에서 가족장으로 진행된다. 장지는 봉원교회 묘역이다.
본지 서광선 전 회장(이화여대 명예교수)이 26일 저녁 10시 30분경 별세했다. 향년 92세. 서 전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호흡곤란이 와서 입원차 앰뷸런스를 타고 가던 중 소천했다. 코로나19 사인으로 인해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으며 장례예배는 생전 출석했던 봉원교회에서 가족장으로 진행된다. 장지는 봉원교회 묘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