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혜암신학연구소 제공)
▲혜암신학연구소 김균진 소장
▲혜암신학연구소 김균진 소장
(Photo : ⓒ혜암신학연구소 제공)
▲박경미 교수(이화여대)
▲박경미 교수(이화여대)
(Photo : ⓒ혜암신학연구소 제공)
▲김영한 교수(숭실대)
▲김영한 교수(숭실대)
(Photo : ⓒ혜암신학연구소 제공)
▲오성종 교수(칼빈대)
▲오성종 교수(칼빈대)
(Photo : ⓒ혜암신학연구소 제공)
▲혜암신학연구소 가을 학기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균진 동연구소 소장, 박경미·강원돈·오성종·김영한 교수
▲혜암신학연구소 가을 학기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균진 동연구소 소장, 박경미·강원돈·오성종·김영한 교수
14일 오후 1시 서울 안암동 소재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 가을 신학세미나가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유산으로서의 민중신학'이란 대주제로 열렸다. 동연구소 소장 김균진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원돈 교수(한신대)가 '민중신학의 의의와 새로운 시대적 전망'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박경미 교수(이화여대), 오성종 교수(칼빈대), 김영한 교수(숭실대)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