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신학전공 전철 교수가 종교계의 사회통합과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철 교수는 한신대 신학전공 교수이자 종교와과학센터(CRS) 센터장을 역임하며, 종교와 과학, 사회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 데 꾸준히 힘써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교수가 투철한 사명감으로 기독교 대학의 사회적 소명을 실천하고, 종교와 과학의 국내외 공동 연구를 주도하며, 시민 연대와 사회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 해소와 화합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종교계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문화적 협력 확대 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가 이번 표창의 주요 이유로 꼽힌다.
전철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표창은 개인적인 영광이라기보다는, 종교가 가진 긍정적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애써온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종교와 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 교수는 학제 간 연구와 실천을 통해 종교가 현대 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이러한 오랜 헌신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