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진단하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회가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린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2026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회'를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 2층 성산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신뢰 수준을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분석하고, 향후 교회의 공적 책임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동식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지형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이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여론조사 결과 분석 발제는 성석환 여론조사 책임연구원(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이 맡아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과 의미를 설명한다. 이어 김상덕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회신뢰운동본부장(한신대학교 교수)이 주제발제를 통해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과제와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앤컴리서치가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