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웹포스터)
▲NCCK, '베네수엘라 및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NCCK, '베네수엘라 및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위원장)가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와 인도네시아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베네수엘라 및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NCCK는 지난 2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74회기 3차 실행위원회에서 이 같은 구호 사업을 결의한 바 있다. 당초 지난 6월 24일 발생한 초강력 연쇄 지진(규모 7.2 및 7.5)으로 1만 8천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베네수엘라를 단독 구호 대상으로 상정했으나, 실행위원회를 통해 비슷한 시기에 강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를 구호 대상에 포함하여 공동 사업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재원은 에큐메니칼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집중 모금 기간은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이재민 가구를 위한 식수 정화 필터 및 텐트 등 긴급 물자 지원을 비롯해 이동 진료소 파견, 비상 의약품 조달, 아동 심리 사회적 지원 등 의료 및 심리 구호 사역에 집중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후원 계좌) 신한은행, 100-034-978005 (예금주: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