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시린 에바디 이란 변호사와 국내 각계 지도자 200여명이 10일 프레스센터에서 만찬을 가졌다. 사진 가운데가 에바디 변호사 ⓒ이지수 기자 |
▲김근상 성공회 주교가 '종교간 평화'를 주제로 축사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이슬람국가 이란에서 여성과 어린이 인권을 위해 활동한 공로로 2003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시린 에바디 변호사와 국내 각계 지도자 200여명이 10일 프레스센터에서 '평화, 휴머니즘, 다양성, 비전'이라는 주제로 만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