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목포가정발전센터가 29일 생활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의 심신 발달 및 자아성취를 위해 축구 동아리 ‘목포 슛돌이’를 창단했다.
‘목포 슛돌이’의 23명의 아이들은 매주 토요일 연습하고, 지역 유소년 축구팀과 시합을 통해 기량을 쌓아갈 예정이다.
목포가정개발센터는 원도심 저소득 가정의 아동 350명을 전국의 후원자 1천명과 결연, 아이들이 생활·교육비 그리고 문화활동, 가족 나들이 등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월드비전 목포가정발전센터가 29일 생활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의 심신 발달 및 자아성취를 위해 축구 동아리 ‘목포 슛돌이’를 창단했다.
‘목포 슛돌이’의 23명의 아이들은 매주 토요일 연습하고, 지역 유소년 축구팀과 시합을 통해 기량을 쌓아갈 예정이다.
목포가정개발센터는 원도심 저소득 가정의 아동 350명을 전국의 후원자 1천명과 결연, 아이들이 생활·교육비 그리고 문화활동, 가족 나들이 등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