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나눔과셈이 주최하는 ‘건강한 교회재정을 위한 평신도 세미나’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열린다.
‘예산의 정석’ 세미나에는 세종대 경영학과 황호찬 교수가 발제를, 제일회계법인 최호윤 회계사와 한빛누리재단 황병구 본부장이 교회 예산에 대한 상담을 벌인다.
모의 예결산위원회를 조직, 실제적인 교회 예산 운영법을 배우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등록비는 1만원. 올해 예산서와 가결산서를 가지고 오면 무료로도 들을 수 있다.
문의)02-777-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