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제 및 토론회에 앞서 박종화 목사(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
▲8일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에서 (사)평화한국 평화연구소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선진한국의 갈등과 협력에 관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
▲평화한국 허문영 대표의 사회로 발제 및 토론회 순서가 진행됐다. 왼쪽부터 서경석 목사, 허문영 대표, 명지대 신율 교수, 경향신문 이대근 논설위원 ⓒ평화한국 제공 |
사단법인 평화한국(대표 허문영) 평화연구소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선진한국의 갈등과 협력에 관한 정책 세미나가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에서 열렸다. 박종화 목사(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가 기조 강연을, 명지대 신율 교수(정치외교학과)와 서울대 박효종 교수(윤리교육과)가 발제를, 서경석 목사(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이대근(경향신문 논설위원), 양영식(전 통일부 차관), 홍윤기 교수(동국대) 등이 대담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