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티 현지에 도착한 기독교 NGO 굿피플(회장 양오현) 재난의료팀이 포르토프랭스 국제의료센터(Centre Paramedical International)에 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입국 후 서둘러 진료에 착수한 의료팀은 첫 날 백여 명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최근 아이티 현지에 도착한 기독교 NGO 굿피플(회장 양오현) 재난의료팀이 포르토프랭스 국제의료센터(Centre Paramedical International)에 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입국 후 서둘러 진료에 착수한 의료팀은 첫 날 백여 명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