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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 ‘굿네이버스’는 결식아동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획포럼을 5일 국회의원 김진표, 백원우와 공동주최로 열고, 결식아동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조했다. ⓒ이지수 기자 |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결식아동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획포럼을 5일 국회의원 김진표, 백원우와 공동주최로 열고, 결식아동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조했다. 굿네이버스는 결식 아동 문제를 경제적으로 접근해서만은 안 된다고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해 발표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완전보호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