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이 지진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칠레 어린이를 위한 아동쉼터를 지난 7일 개설했다. 아동쉼터에서 놀이치료를 하며 웃음을 되찾은 칠레 어린이.ⓒ월드비전 |
▲아동쉼터에서 한 어린이가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월드비전 |
▲아동 쉼터를 세우고 있는 월드 비전 직원.ⓒ월드비전 |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최근 칠레에서 발생한 강진의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칠레 현지 시각으로 3월 7일 아동쉼터를 개설했다. 아동쉼터에서는 미술, 음악, 연극, 스포츠, 심리치료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