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정현 기자 |
▲채수일 한신대 총장이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김해성 목사(중국동포의 집 대표, 좌측)가 '다문화사회의 도래와 이주민 선교'를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김현배 목사)가 19일 서울 한신대에서 이주민선교협의회(이하 이선협)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이주민들을 위한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채택했으며, 특히 결혼 등 이유로 이주해 온 여성과 아동, 난민, 새터민(탈북자) 등에 대한 선교와 인권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