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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아이티연합(회장 손인웅 목사)가 주최하는 '한국교회아이티중장기지원연합사역모색'세미나가 지난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김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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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세미나에서 사회를 맡은 김종생 목사(한국교회희망봉사단 사무총장)가 아이티 어린이들이 먹는 흙으로 만든 떡을 들고 있다.ⓒ김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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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삼 목사(월드비전 한국 회장, 왼쪽 두번째)가 '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를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한국교회아이티연합(회장 손인웅 목사)이 지난 30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교회아이티중장기지원연합사역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그동안 각 교단별로 진행됐던 구호사업을 하나로 연합해 힘을 집중시키기 위한 방향을 찾기 위한 것으로 박종삼 목사(월드비전 한국 회장)가 '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를 주제로, 이승열 목사(예장 통합 사회봉사부)가 '아이티의 역사와 현실'을 주제로, 이재완 과장(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 인도지원과)이 '한국정부의 아이티 지원계획'을 주제로, 박재범 목사(기아대책 CDP개발본부장)가 '한국교회의 효과적인 아이티 지원 사역'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