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 최완택 등)가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화 현상을 다루는 세미나를 연다. 기환연은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은총의 숲 프로젝트’(나무 심기 작업)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희모 교수(한일장신대)가 <몽골 ‘은총의 숲’과 선교>를 발제하고 기환연 양재성 사무총장이 ‘은총의 숲’ 사업보고와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22일 오후 4시,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소예배실.
문의) 02)711-8905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 최완택 등)가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화 현상을 다루는 세미나를 연다. 기환연은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은총의 숲 프로젝트’(나무 심기 작업)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희모 교수(한일장신대)가 <몽골 ‘은총의 숲’과 선교>를 발제하고 기환연 양재성 사무총장이 ‘은총의 숲’ 사업보고와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22일 오후 4시,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소예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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