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이 제정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사랑의교회 소망관 501호에서 있을 예정이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교회시설이 지역주민을 위해 널리 개방되고,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제정해 2003년부터 매해 수상식을 열어 올해로 8회를 맞고 있다.
2010년 <제8회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선정사업에 총 25개 교회가 신청했으며 기윤실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2개의 수상교회를 선정했다.
수상교회는 아래 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