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은총의 숲'세미나가 개최됐다.ⓒ김정현 기자 |
▲이날 세미나에서 임희모 교수(한일장신대)가 '은총의 숲'과 생태선교를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목골 은총의 숲 세미나’를 22일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했다. 생명의 근원인 지구 생태계가 사막화라는 심각한 위협에 처한 것에 경각심을 가지고 대책을 논의한 이날 토론회는 한일장신대 임희모 교수가 ‘은총의 숲과 생태선교’를 주제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