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혁명 서울사업회가 서울광장에서 5.18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기록한 사진전을 열고 있다.ⓒ김정현 기자 |
▲외국인이 5.18민주혁명 희생자들의 사진을 응시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공수부대원이 비무장한 시민을 무차별하게 곤봉으로 가격하고 있는 사진(왼쪽), 넋이 나간 듯이 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 아이 사진.ⓒ김정현 기자 |
▲아들의 영정 앞에서 통곡하고 있는 어머니 사진(왼쪽), 전남 도청 앞에 나타난 계엄군의 전차(오른쪽)ⓒ김정현 기자 |
▲비무장 고등학생에게까지 총구를 겨누고 있는 공수부대원들.ⓒ김정현 기자 |
▲시민군들이 소총을 분배하고 있는 사진. 당시 시민군은 칼빈 소총으로 저항 했으며 공수부대원들은 M16 자동소총으로 무장했다.ⓒ김정현 기자 |
5.18 민주혁명 서울사업회가 서울 광장에서 5.18 광주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을 열었다. 지난 15일부터 열린 이 사진전에는 5.18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포착한 생생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