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중국의 탈북난민을 북으로 강제 송환하는 것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김정현 기자 |
▲참석자들이 북으로 강제송환된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기독교사회책임탈북동포회가 지난 23일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를 요구하는 100차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중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국제사회에 인정받기 위해서는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하고 강제북송을 중지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중국의 탈북난민을 북으로 강제 송환하는 것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김정현 기자 |
▲참석자들이 북으로 강제송환된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