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오는 28일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학내 종교자유와 인권문제를 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근래 들어 높아져가는 학생 인권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이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 강연하고, 류상태 전 대광고 교목실장이 학생 종교자유에 대해 강의한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에는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국내 7대 종단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오는 28일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학내 종교자유와 인권문제를 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근래 들어 높아져가는 학생 인권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이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 강연하고, 류상태 전 대광고 교목실장이 학생 종교자유에 대해 강의한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에는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국내 7대 종단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