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피어스 던커(좌)와 통역자로 함께 한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우) ⓒ월드비전 제공 |
▲마릴리 피어스 던커가 아버지 밥 피어스 목사가 생전에 아끼고, 사용했던 성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
월드비전 창립자 밥 피어스 목사의 딸 마릴리 피어스 던커가 월드비전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방한했다. 6일 오전 10시 월드비전 건물 9층에서는 피어스 던커의 방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피어스 던커(좌)와 통역자로 함께 한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우) ⓒ월드비전 제공 |
▲마릴리 피어스 던커가 아버지 밥 피어스 목사가 생전에 아끼고, 사용했던 성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