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열린 월드비전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월드비전의 내외빈들. ⓒ김진한 기자 |
▲부친 밥 피어스 목사를 대신에 그의 딸 마릴리 피어스 던커가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지 중 피어스 던커는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김진한 기자 |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열린 월드비전 60주년 기념식 전경. ⓒ김진한 기자 |
밥 피어스 목사와 한경직 목사가 주춧돌이 돼 60돌을 맞이한 월드비전의 60주년 기념식이 11일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 베다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월드비전을 1부 기념예배에 이어 2부 기념식을 갖고, 참석한 후원자들과 회원들 그리고 스텝들이 함께 저녁 만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