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신학자협의회(여신협)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국 여성신학의 삶과 현장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감사예배 및 출판 기념 잔치를 연다.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 1층 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씨알여성회 곽라분이 대표, 기독교여성상담소 박성자 소장,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염 대표 등이 참여한 『네 여성신학자 이야기』 출간을 기념할 예정이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여신협)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국 여성신학의 삶과 현장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감사예배 및 출판 기념 잔치를 연다.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 1층 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씨알여성회 곽라분이 대표, 기독교여성상담소 박성자 소장,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염 대표 등이 참여한 『네 여성신학자 이야기』 출간을 기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