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연대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대표 한채윤)는 4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향린교회 예배당에서 ‘하나님과 만난 동성애-기독교의 오만과 편견으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참석하는 목회자, 신학자, 기독교인, 일반인 등은 기독교의 동성애 혐오를 반성하고, 동성애 혐오에 희생된 동성애자들을 애도하는 추모 예배를 갖고, 동성애자의 인권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연대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대표 한채윤)는 4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향린교회 예배당에서 ‘하나님과 만난 동성애-기독교의 오만과 편견으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참석하는 목회자, 신학자, 기독교인, 일반인 등은 기독교의 동성애 혐오를 반성하고, 동성애 혐오에 희생된 동성애자들을 애도하는 추모 예배를 갖고, 동성애자의 인권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