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갤러리에서 "사랑 나눔 자선냄비 100인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지난달 21일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정예작가 10인 초대전"을 열며 개관한 정동갤러리는 12월 1일부터 구세군 자선냄비에 맞춰 "사랑 나눔 자선냄비 100인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은 자선냄비 기부와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구세군 관계자는 전했다.
정동갤러리에서 "사랑 나눔 자선냄비 100인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지난달 21일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정예작가 10인 초대전"을 열며 개관한 정동갤러리는 12월 1일부터 구세군 자선냄비에 맞춰 "사랑 나눔 자선냄비 100인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은 자선냄비 기부와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구세군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