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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배태진 총무를 중심으로 저마다 다른 전통의 교회 지도자들이 기도회에 입장하고 있다.ⓒ김진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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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의 참석자들. ⓒ김진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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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진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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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루터회 엄현섭 총회장(왼쪽)과 한국천주교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 위원장 김희중 주교(오른쪽). ⓒ김진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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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김영주 총무(오른쪽)가 성화 조각을 끼워 맞추기 전 그리스도인 일치의 필연성을 되새기고 있다. ⓒ김진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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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회 지도자들이 조각을 맞춰 완성한 작품 「돌아온 탕자」(렘브란트)( ⓒ김진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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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축복 기도를 하고 있는 각 교회의 지도자들. ⓒ김진한 기자 |
2011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주간을 맞아 21일 늦은 오후 7시 구세군 아현교회에서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회원 교단과 더불어 한국 천주교,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도회 중 성화 조각을 끼워 맞추는 행사도 진행하며 그리스도 안에 일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