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종단 종교인들이 구제역 사태를 바라보는 범종교인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진한 기자 |
▲5대 종단 종교인들이 구제역 사태를 바라보는 범종교인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진한 기자 |
5개 종교(천도교,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불교) 19개 단체 관계자들이 8일 오전 10시 30분 정동 프란치스코교육관 4층 소회의실에서 구제역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반생명 문화에서 벗어나 생명 존중 문화로 나아갈 것을 천명했다.
▲5대 종단 종교인들이 구제역 사태를 바라보는 범종교인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진한 기자 |
▲5대 종단 종교인들이 구제역 사태를 바라보는 범종교인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진한 기자 |
5개 종교(천도교,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불교) 19개 단체 관계자들이 8일 오전 10시 30분 정동 프란치스코교육관 4층 소회의실에서 구제역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반생명 문화에서 벗어나 생명 존중 문화로 나아갈 것을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