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KCRP 대표히장을 맡아 온 최근덕 성균관장(왼쪽)과 새 대표회장에 추대된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오른쪽). ⓒ김진한 기자 |
▲서울 정동 프란시스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KCRP 제26차 정기총회의 본격적인 식순에 앞서 식전행사로 구제역과 관련해 범종교인들의 입장을 담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김진한 기자 |
▲서울 정동 프란시스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KCRP 제26차 정기총회의 본격적인 식순에 앞서 식전행사로 구제역과 관련해 범종교인들의 입장을 담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김진한 기자 |
▲구제역으로 살처분 된 동물들을 생각하며 묵도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정배 교수(KCRP 종교간대화위원장) |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제26차 정기총회가 24일 서울 정동 프란시스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KCRP 공동회장들은 회장단 회의에서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를 차기 KCRP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